지난 5월 초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 고문이 한남동 자택에서 「My Odyssey-나의 긴 旅程」이라는 수필집을 기자에게 건넸다. 그는 사인을 해주면서 “지인들에게 주려고 400부만 인쇄했다”고 전했다.2017년 ‘노년의 샘(월간문학 8월호)’으로 수필가로 정식 등단한 그는 지금까지 산문집 「멋진 촌놈」(2012)과 「The Hub of Asia」(2014공저)에 이어 수필집 「70찻잔」(2015)·「밖으로 밖으로, 신나는 인생」(2018), 그리고 지난 5월 초 「My Odyssey-나의 긴 旅程」을 펴냈다.3년전 불의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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