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 사회 최대 축제인 ‘한국문화의 날’이 오는 8월 16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상파울루 봉헤찌로 지하철역 앞 광장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브라질 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주최 및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꼬레이아 타운(Coreia Town)’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공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한인 타운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김범진 한인회장은 7월 23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봉헤찌로는 브라질 한인 사회의 역사와 삶이 깃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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