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해방 80주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특히 1945년 해방이 되면서 불가피하게 고국행을 선택하지 못한 재일동포들은 현지에서 학교설립을 통한 남다른 민족교육에 앞장서 왔다.하지만 최근 한일 양국은 저출산으로 인해 교육 현장이 흔들리고 있다. 현재 재일동포들이 세운 학교 가운데 남은 학교는 동경한국학교(동경), 교토국제중고등학교(교토),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소중고등학교, 오사카건국유소중고등학교학교 등 4개 학교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동경한국학교를 제외하고 나머지 3개 학교는 한국의 교육부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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