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해방 80주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특히 1945년 해방이 되면서 불가피하게 고국행을 선택하지 못한 재일동포들은 현지에서 학교설립을 통한 남다른 민족교육에 앞장서 왔다.하지만 최근 한일 양국은 저출산으로 인해 교육 현장이 흔들리고 있다. 현재 재일동포들이 세운 학교 가운데 남은 학교는 동경한국학교(동경), 교토국제중고등학교(교토),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소중고등학교, 오사카건국유소중고등학교학교 등 4개 학교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동경한국학교를 제외하고 나머지 3개 학교는 한국의 교육부 뿐만 아니라,
Trending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