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파월 공격 선봉에 선 ‘미니 트럼프’ 빌 펄티…트럼프 “훌륭해”

    파월 공격 선봉에 선 ‘미니 트럼프’ 빌 펄티…트럼프 “훌륭해”

    김지수By 김지수July 26,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빌 펄티 연방주택금융청 청장(좌측 첫 번째)[AP 연합뉴스 자료사진][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갈등이 이어지는 와중에 워싱턴 정가에서 빌 펄티(37)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이 화제입니다.

    차관급인 펄티 청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중심인물은 아니었지만, 파월 의장에 대한 공격의 선봉을 맡으면서 각종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펄티 청장은 미국의 대형 주택 건설업체 펄티그룹 창립자인 윌리엄 펄티의 손자로 2억 달러(약 2천770억 원)의 자산을 지닌 부호로 투자업체 운영과 함께 엑스(X·옛 트위터)에서 300만 명의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펄티 청장은 트럼프 캠프의 후원자였습니다.

    미국 국책 담보대출 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규제기관인 FHFA는 평소 존재감이 강한 조직이 아니지만, 펄티 청장의 취임 후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펄티 청장이 SNS를 통해 끊임없이 연준 공격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 펄티 청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몇시간 이내에 파월 의장의 사임을 요구하는 글을 자신의 X 계정에 올렸습니다.

    최근 그는 “파월은 미국을 상대로 경제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까지 펼쳤습니다.

    이 같은 펄티 청장에 대해 ‘미니 트럼프’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펄티 청장을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루스소셜에 “펄티 청장은 훌륭한 일을 해내고 있다. 급진 좌파들에게 지면 안 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펄티 청장에 대한 비판론도 적지 않습니다.

    금리 인하를 주장하면서 파월 의장을 공격하는 것은 이해충돌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주택건설 가문 출신인 그는 수년 전부터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금리 인하를 주장해왔기 때문입니다.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은 최근 펄티 청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당신의 업무는 주택담보대출 시장을 감독해 미국 가계의 비용을 줄이는 것이 전부”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펄티 청장의 모교인 노스웨스턴대 동창생 라이언 에릭슨은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쇼맨이라고 생각하듯, 펄티에게도 그런 면모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엑스 수사 나선 프랑스…미국 “검열 행위” 비판
    Next Article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이 탈출구?…”가자주민 3분의 1 굶어”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1, 2026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September 10, 2026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September 10, 2026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