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 전체(3개소)를 국내선과 국제선으로 혼용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스윙게이트로 전환하는 시설공사가 완료돼 7월24일 부터 상시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국제공항에서는 국내선과 국제선 게이트를 물리적으로 구분하여 지정 운영해야 하는데, 인천공항은 지난 2018년 3월 국내선 정기노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가 유휴 상태로 있었다.코로나 이후 공항 이용자 증가에 따라 게이트가 부족한 상황에서,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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