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환경부 청사에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캄보디아 정부가 한국 기업 베리워즈(대표 김성우)의 국제 탄소 감축 사업을 공식 승인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자도 이날 현장에 직접 참석해 캄보디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의 발표 내용을 듣고, 현장의 분위기도 확인했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기대감이 교차했지만, 동시에 냉정한 시선도 느껴졌다. 행사가 끝난 후 책상에 앉아 관련 기사를 쓰고 데스크에 송고했다. 이후 관련 탄소 감축 관련 각종 자료를 좀 더 찾아보고 분석도 해보고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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