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정부 시기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특정 인물의 청탁과 외압이 개입했는지를 수사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삼일회계법인에 대해 7월 24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의 코이카 본사와 서울 용산구의 삼일회계법인에 수사관을 보내 사업 계약서와 회계자료, 내부 보고서, 전자기기 등을 확보했다. 수사 대상은 윤석열 정부 시기 캄보디아 ODA 예산이 어떻게 급증했고, 그 결정에 청탁 정황이 있었는지 여부다.특검은 특히 윤석열 정부가 집권 초기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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