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다양한 정책과 함께 매년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있으나, 정작 중소기업 경쟁력은 세계 최하위권으로 하락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경쟁력 낮은 기업을 위해 많은 예산을 쓰기보단, 역량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별 지원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는 22일 발표한 ‘중소기업 역량강화 및 성장촉진방안 제언’을 통해 “1%대 잠재성장률을 3%로 높인다는 정부의 목표를 위해선 중소기업 정책을 ‘생존 지원형’이 아닌, ‘성장 촉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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