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무용협회(단장 이화영, 회장 마이라)가 주최한 ‘겨울방학 맞이 한국문화 체험학습’이 뜨거운 호응 속에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0여 년간 방학 기간을 이용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려온 협회는 올해도 상파울루한국교육원(원장 박성근)의 후원을 받아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지난 14일부터 닷새간 봉헤찌로에 위치한 협회 연습실에서 열린 이번 체험 학습에는 총 22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무용 기본 동작부터 장구, 난타, 화관무, 탈춤, 부채춤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맛봤다.행사 마지막 날에는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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