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족 삼선, 삼개의 침입1364년 여진족의 추장인 삼선과 삼개가 동북방을 침입했다. 이자춘의 사위는 여진인 김방괘였는데, 삼선과 삼개는 김방괘의 아들이고 이성계의 외조카들이다. 여진 땅에서 자라서 완력이 뛰어나고 말타기, 활쏘기에 능한 형제는 불량배들을 모아 동북면을 횡행했으나 이성계의 동네에는 감히 오지 못했다. 이성계가 서북면으로 최유의 침공군을 막으러 나간 사이에 삼선과 삼개는 함주를 함락하고 동북면 지휘사 한방신의 고려군을 화주에서 크게 무찔렀다.서북면에서 최유의 군대를 격퇴한 이성계가 기병을 이끌고 철관(철령에 있는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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