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9개국에서 한국어를 전파하는 세종학당 교육자들이 서울에 모였다.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 초청으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21일 오전 10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막을 연 이번 행사의 개회식장은 세계 각지 107개 세종학당의 한국어 교원 162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총 300여명의 교육자들이 1년에 한번 있는 한국에서의 연수기회를 맞이해 설레는 분위기로 행사장을 채우고 있었다.KBS 박노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문을 연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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