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이탈리아 로마의 상징인 트레비 분수가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촉구하기 위해 현지시간 18일 밤 잠시 소등됩니다.
로마시는 이날 밤 10시부터 11시까지 한 시간 동안 트레비 분수의 조명을 끈다고 밝혔습니다.
로마시는 “민간인 희생과 파괴, 국제법 위반을 마주한 우리는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며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전날 가자지구의 유일한 가톨릭교회인 성가족성당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은 것이 이번 소등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이탈리아는 바티칸시국을 낀 세계 가톨릭의 중심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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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