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6월 캐나다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산불이 났다. 특히 동부 퀘벡주는 산불 피해가 극심했다. 캐나다 전체로는 450만 ha(약 4만5000㎢)가 불에 타면서 산불연기는 국경을 넘어 뉴욕 등 미국 동부 지역까지 퍼져가고 있었다.당시 산림청은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 전문인력 70명을 해외긴급구호대로 약 한 달간 파견했다. 이들은 산불 방화선을 구축하고,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땅속으로 번지는 산불을 조기 차단했으며 미국팀과 공조해 도시 방어작전 등을 수행했다.이런 공로로 지난 17일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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