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 뉴질랜드의 겨울밤, 하늘에 일곱 개의 별이 다시 떠오른다. 마오리의 새해를 알리는 마타리키(Matariki)다. 이 별자리는 단순한 천문 현상을 넘어, 조상을 기리고 공동체의 연대를 다지며, 수확에 감사하고 미래를 기원하는 마오리의 깊은 정신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제, 이 별빛 아래에서 한류가 새로운 의미로 피어나고 있다.마타리키는 오랜 세월 마오리 공동체의 중심에 있었다. 별이 다시 떠오르는 시기, 마오리 사람들은 가족과 이웃이 모여 조상의 이름을 부르고,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 이 전통은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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