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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왕국 견문록 2.0] 여배우의 말 한마디, 우유 파동까지… 캄보디아-태국, 끝나지 않는 분쟁

    박정연 재외기자By 박정연 재외기자July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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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1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은 분노의 불길에 휩싸였다. 태국 여배우 수와나난 콩잉(일명 ‘넘’)의 “앙코르와트는 태국의 것이며, 캄보디아에 돌려줄 필요가 없다”는 근거 없는 발언이 확산하며 시위대는 태국대사관은 물론, 태국계 호텔과 기업들을 향해 맹렬히 돌을 던지고 화염병을 던졌다. 여배우 본인이 강력히 부인하고 태국 정부 역시 해명에 나섰지만, 캄보디아인의 민족적 자존심과 직결된 앙코르와트 문제에 불붙은 민심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분노한 군중은 국기를 찢고 유리창을 부수며 대사관을 불태웠다.그로부터 20여 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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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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