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올해 3월부터 대한민국 발전 또는 거주국 내 한인 위상 제고에 기여한 동포를 발굴, 매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발표하고 있다. 3월에는 김평진(1926~2007) 전 재일제주개발협회장, 4월에는 홍명기(1934~2021) 전 M&L Hong 재단 이사장, 5월에는 임천택(1903~1985) 독립운동 지사, 6월에는 박병헌(1928~2011) 전 재일민단 단장을 선정했다.그리고 7월 인물로, 사할린 동포의 귀환 운동을 주도하고 이산가족 상봉 실현에 헌신한 박노학(1914~1988년) 전 ‘사할린억류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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