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한국전통무용을 주제로 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한복을 차려입은 남아공 현지인들이 한국의 대표 전통춤인 부채춤·소고춤을 선보이고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이 무대 위에 올려졌다.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주남아공한국문화원에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국립국악원과 함께 ‘부채춤 워크숍’을 개최하고, 마지막 날인 11일 참가자 발표 공연 및 특별 무대를 열었다고 밝혔다.2주간 진행된 집중 워크숍을 통해 국악 특유의 장단과 이에 어우러지는 부채춤의 각종 안무와 흐름을 익힌 현지 참가자들은 이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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