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및 이민자 단속에 따른 한인사회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지역 한인단체가 모여 연석회의를 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뉴욕한인회관에서 15개 한인단체 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약 2주전 7개 한인단체모임에 이은 확대 연석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 특히 조선족 동포단체들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한인단체들은 이날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및 과도한 이민자 단속에 따른 한인기업체들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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