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 체코 다음 베트남인가…한국 원전, 동남아 수출 경쟁 구도 확대
    • 우리은행, 美 복합화력발전소에 1.1조원 금융 주선
    • 8개국 1300명 태권도인 한마당 축제 열린다
    • 4초만에 뚫린 미대통령 경호체계와 총기규제 논란 재개
    • “한국말 하자 주먹질”…밴쿠버 한인 커플 새벽 귀갓길 폭행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트럼프, 8개국 추가 관세 서한…”브라질엔 50%”

    트럼프, 8개국 추가 관세 서한…”브라질엔 50%”

    김지수By 김지수July 9,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앵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과 필리핀 등 8개 국가에 또 8월 1일부터 적용할 관세율을 명시한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중 브라질엔 무려 50%의 관세율을 적용하겠다고 했는데요.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브라질과 필리핀 등 8개국에 상호관세 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필리핀 20%, 알제리와 이라크·리비아·스리랑카는 각각 30%, 브루나이·몰도바에는 25%의 상호관세율을 적시했는데요.

    이중 브라질에는 정치적인 이유를 제기하며 50%의 상호관세율을 적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10%의 기본관세만 적용했던 것에서 무려 40% 포인트 인상된 수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재판에 계류 중인 상황은 “국제적인 불명예”라면서 “마녀사냥은 즉시 끝나야 한다”고 썼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에서 자유로운 선거와, 미국인들의 근본적인 표현 자유가 공격받고 있다고도 주장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좋은 관계였던 강경 보수 성향 보우 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대척점에 잇는 룰라 대통령을 궁지를 모는 정책을 발표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 무역법 제301조에 입각해 브라질에 대한 조사를 즉시 시작할 것을 명령한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전 한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줄줄이 관세 서한을 공개하면서 오는 8월 1일 이전 협상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주요 무역 상대 가운데 유럽연합과 인도는 아직 관세율 통보를 못받았습니다.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협상에 어느정도 진전이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백악관은 무역 협상을 이끌고 있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오는 19일 ‘대통령 사절단’ 자격으로 오사카 엑스포가 열리는 일본에 파견한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미국과 일본이 무역 협상 과정에서 간극을 드러낸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될 지 주목됩니다.

    [앵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방위비 문제도 꺼낸 상황인데요.

    주한미군 규모와 관련해 미국 국방장관의 수석 고문을 지낸 인사의 주장도 나왔죠?

    [기자]

    네, 현재 약 2만8천500명 수준인 주한미군 중에서 약 1만 명만 남겨야 한다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수석 고문을 지낸 인사가 주장했습니다.

    댄 콜드웰 전 미 국방장관 수석 고문은 현시시간 9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동아시아에서 미군의 태세를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 국익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재편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미국이 대만 해협 등에서 중국과 충돌할 경우 그런 분쟁에 주한미군이 개입하는 것을 한국이 반대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미군의 태세는 너무 공세 지향적이며 중국 국경과 너무 가까이 자리 잡고 있어 중국의 공격을 억제하기보다는 긴장 고조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보고서에선 지상 전투 병력 대부분과 2개 전투비행대대 등의 철수를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머스크의 챗봇 ‘그록’, ‘히틀러 찬양글’ 잇달아 올려 논란
    Next Article 미, 네타냐후 체포영장 관여한 유엔 특별보고관 제재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May 3, 2026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May 3, 2026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May 3, 2026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