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베이징협의회(회장 박기락)는 중국의 어린이날(6월 1일, 아동절)을 앞둔 지난 5월 23일 베이징의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과 직원들을 한인타운 소재 한식당 솥뚜껑삼겹살로 초청해 한식을 제공했다.민주평통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 52명의 어린이와 10명의 직원들을 비롯해 10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했다. 베이징의 교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은 정기적으로 중국 복지시설을 방문해 한식을 제공하고, 미용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박기락 회장은 어린이들이 식당에서 먹는다면 제한없는 양을 실컷 먹을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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