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강경성)와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정영수)은 지난 5월 12일부터 3일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5 한-라오스 넷제로 파트너십’을 개최하고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 협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라오스의 민·관 협력 기반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라오스는 우리 정부가 국가 간 양자협정을 체결한 9번째 국가로, 지난해 10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라오스 기후변화 협력을 위한 기본협정’을 맺었다. KOTRA와 주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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