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인터뷰] 美동포 박선근 “서울에 유엔군 추모공원 세워요”
    • “K-컬처의 완성은 ‘나눔’…여성이 움직일 때 세계가 바뀐다”
    • 파업 위기 속 “삼성家 상속세 12조 완납”…재벌 승계 최대 변수 된 ‘상속세’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 체코 다음 베트남인가…한국 원전, 동남아 수출 경쟁 구도 확대
    • 우리은행, 美 복합화력발전소에 1.1조원 금융 주선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 오늘 오후 5시 엄수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 오늘 오후 5시 엄수

    한미희By 한미희April 25,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 앵커 ]

    지난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어제 저녁까지 진행된 일반 조문에는 약 25만명이 찾았는데요, 교황의 마지막 여정에도 많은 신자들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한미희 기자.

    [ 기자 ]

    네,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은 선종 이틀 만인 지난 23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 안치돼 사흘 동안 약 25만명이 조문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를 기해 일반 조문을 마치고 관을 봉인하는 예식을 거쳤습니다.

    장례 미사는 현지시간 오늘 오전 10시, 우리 시간으로는 오후 5시에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립니다.

    추기경단 단장인 조반니 바티스타 레 추기경이 주례하고 전 세계 추기경과 주교, 사제들이 공동 집전하는데요, 미사에 앞서 성 베드로 대성전에 안치돼 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소박한 목관이 광장 야외 제단으로 운구됩니다.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입당송으로 시작해 기도와 성경 강독, 레 추기경의 강론, 성찬 전례 등이 이어집니다.

    미사는 관에 성수를 뿌리고 분향하는 고별 예식으로 마무리되는데요, 이 때 수많은 신자들이 ‘즉시 성인으로!’라고 외치며 교황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전까지는 장례 미사가 끝난 뒤 미사에서 사용한 사이프러스관을 아연관, 참나무관에 넣어 삼중으로 밀봉했지만, 평소 검소한 삶을 실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장례 예식을 대폭 간소화하면서 이 절차는 사라졌습니다.

    [ 앵커 ]

    네, 전해주신대로 장례 예식뿐 아니라 안장지도 이전 교황과는 다른 선택을 했죠.

    [ 기자 ]

    그렇습니다.

    대부분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 묻히길 선택했던 이전 교황들과 달리,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전에 애정을 품고 자주 찾던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을 자신의 안식처로 선택했습니다.

    이곳은 로마에서 처음으로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성당인데요, 성 베드로 광장을 출발해 베네치아 광장과 콜로세움 등 유적지를 거쳐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까지 거리는 약 6㎞에 달합니다.

    운구 행렬은 장례 미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이 교황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사람 걸음 속도로 천천히 이동할 예정입니다.

    교황의 관이 지나가는 경로는 중세 시절 즉위식을 마친 교황이 교황좌를 인수하러 갈 때 말을 타고 이동하던 ‘교황의 길’인데요, 현대 가톨릭 역사에서 교황의 시신이 고대 로마의 심장부를 가로지르는 일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운구 행렬이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에 도착하는 건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우리 시간으로는 밤 9시가 넘어서일 것으로 보입니다.

    교황은 생전 남긴 유언에서 자신이 묻힐 곳을 지정하기도 했는데요, 대성전 벽면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이곳은 과거에 대성전의 촛대 받침을 보관하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묘비에는 특별한 장식 없이 ‘프란치스쿠스’라는 라틴어 이름만 새겨 달라는 당부를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미희(mihee@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USTR “한미, 균형적 무역 향한 진전에 합의”
    Next Article 모스크바서 차량 폭발로 군장성 사망…러, 우크라 비판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May 4, 2026

    [인터뷰] 美동포 박선근 “서울에 유엔군 추모공원 세워요”

    May 3, 2026

    “K-컬처의 완성은 ‘나눔’…여성이 움직일 때 세계가 바뀐다”

    May 3, 2026

    파업 위기 속 “삼성家 상속세 12조 완납”…재벌 승계 최대 변수 된 ‘상속세’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인터뷰] 美동포 박선근 “서울에 유엔군 추모공원 세워요”
    • “K-컬처의 완성은 ‘나눔’…여성이 움직일 때 세계가 바뀐다”
    • 파업 위기 속 “삼성家 상속세 12조 완납”…재벌 승계 최대 변수 된 ‘상속세’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