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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청결제·물티슈’가 암 유발?… 미국 항문외과 전문의의 경고

    김민서By 김민서April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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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데일리메일]

    미국 대장항문외과 전문의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욕실용품이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카렌 자기얀 박사가 지목한 두 가지 일상 제품이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자기얀 박사는 첫 번째로 구강청결제를 지목했습니다.

    박해당 제품이 입속 유익균의 균형을 깨뜨리고, 이로 인해 장내 미생물 환경까지 교란해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것입니다.

    실제 스페인 연구진의 한 연구에서 구강청결제 사용으로 인해 세 종류의 구강 유익균이 결핍될 경우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두 번째로 자기얀 박사가 사용을 경계한 제품은 물티슈입니다.

    박사는 다수의 환자들이 물티슈 사용 후 항문 주변에 피부염과 발진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물티슈 사용 후 해당 부위를 충분히 건조하지 않으면 잔류 습기가 세균 증식 및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자기얀 박사의 이러한 경고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 발병률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영국에서는 4만 4,100건의 대장암 신규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약 2,600건은 25세에서 49세 사이의 젊은 층에서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항문 출혈, 복부 팽만, 복통과 같은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대장암 #구강청결제 #물티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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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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