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백성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이 정치를 걱정하는 세상입니다. 정치가 잘 돌아가는 시절에는 누가 왕인지도 몰랐다고 하는데, 그 말이 참으로 옳습니다. 온 세상이 시끄러운 정치로 몸서리를 치며 앓고 있습니다. 정치 때문에 사람들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릇된 정치 속에서 백성 노릇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치(政治)의 정은 한자로 보면 바를 정(正)과 닮아있습니다. 공자께 정치를 물었을 때, 정치는 정(正)이라고 대답했다는 것은 단순하지만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정치는 바르게 하면 되는 겁니다. 이는 달리 말하면 바르게 하지
Trending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