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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지구 기온, 사상 두 번째로 높았다…”유럽은 역대 최고치”

    이성섭By 이성섭April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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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3월 지구 기온이 지난해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따뜻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8일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지구 지표면 평균 기온은 14.06도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산업화 이전 시기인 1850~1900년의 3월 평년 기온 대비 1.6도 높은 기온이고, 지난해 3월의 14.14도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따뜻한 3월 기온입니다.

    C3S는 2023년 7월 이후 20개월이나 지구 기온이 산업혁명 전보다 사실상 1.5도 이상 높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엘니뇨 현상이 지난해 초 정점에 달한 뒤 잦아들고, 올해부터는 정반대로 이상 저온을 일으키는 라니냐의 영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셈입니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대학 그랜덤 기후변화 및 환경 연구소 소속 전문가 프리데리케 오토는 AFP 통신에 “아직도 산업화 이전보다 1.6도가 높다는 건 놀라운 일”이라면서 “우리는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에 단단히 사로잡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3S는 유럽의 경우 3월 기온이 1991~2020년 평균보다 2.4도나 높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기후변화 #환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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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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