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ì�˜ 안내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펭귄도 ‘어리둥절’…남극 무인도에 관세 때린 트럼프

    펭귄도 ‘어리둥절’…남극 무인도에 관세 때린 트럼프

    이준흠By 이준흠April 3,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폭탄’을 공식화 한 가운데, 일부 무인도까지 상호관세 대상에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 부과 대상국을 발표하면서 인도양 남부의 화산섬이자 무인도인 허드 맥도널드 제도도 포함시켰습니다.

    이곳에 10%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사람이 한 명도 살지 않는 무인도로, 해안 주변의 습지를 중심으로 펭귄과 바다표범, 바다새 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호주 퍼스에서 배를 타고 꼬박 2주 동안 항해해야 닿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디언은 세계은행 자료를 인용해 미국이 지난 2022년 허드 맥도널드 제도에서 140만 달러(20억 5천만 원) 상당을 수입했으며, 대부분이 ‘기계 및 전기’ 품목이었지만 정확히 무엇을 수입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는 인구가 2천여 명에 불과한 호주의 노퍽 섬과 북극 인근 노르웨이의 영토, 얀 마옌 섬과 스발바르 제도에도 상호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시드니에서 1,600㎞ 떨어진 노퍽 섬에는 2천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2023년 65만5천달러(9억5천만 원)의 제품을 미국에 수출했는데 이 중 41만3천달러(6억 원) 어치가 가죽신발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노퍽 섬은 29%의 상호관세를 맞았는데, 호주의 나머지 지역보다 19%p나 높은 세율입니다.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는 “노퍽 섬이 미국의 무역 경쟁자인지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 “지구상 어느 곳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노르웨이 얀 마엔 섬에는 군대와 기상관측소 직원 등 20여 명만 상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발바르 제도의 인구는 3천 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관세 #트럼프 #펭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트럼프 상호관세 주먹구구 논란…’자의적’ 계산에 ‘韓 25%→26%’ 혼선까지
    Next Article 美 수입 자동차 25% 관세 발효…한국산 자동차 대미수출 타격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0, 2026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September 10, 2026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September 10, 2026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