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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 찍으려 새끼 웜뱃 빼앗은 미 인플루언서…호주 분노

    이준흠By 이준흠March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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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호주 뉴스닷컴)

    미국인 인플루언서가 호주에만 사는 보호종 웜뱃 새끼를 붙잡은 영상을 두고 분노 여론이 확산하면서, 결국 호주 정부까지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각 13일 뉴스닷컴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웜뱃 영상을 올린 미국 인플루언서 샘 존스의 비자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 9만여 명의 팔로워를 가진 존스는 최근 호주의 한 들판 길가에서 새끼 웜뱃을 잡아 들어 올리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존스는 “호주 여행 중 웜뱃을 안아보는 꿈을 이뤘다”며 촬영자와 함께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 새끼를 빼앗긴 어미는 뒤따라오며 괴로운 듯 울음 소리를 냈습니다.

    ‘인증샷’ 때문에 어미에게서 새끼를 강제로 빼앗은 행동을 두고, 호주 국민의 분노는 커졌습니다.

    존스를 야생 동물 학대·환경 보호법 위반 등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웜뱃은 캥거루, 코알라와 함께 호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 중 하나로, 호주 법에 따라 보호받고 있습니다.

    존스는 현재 영상을 삭제했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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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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