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너는 나의 영원한 페이스메이커”임정숙 월드옥타 통상담당 부회장은 자신의 비전이자 월드옥타가 가는 길이라고 했다. 10여 년 전 그는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로 ‘LA마라톤’ 출전을 정했다고 한다. 이미 60대를 눈앞에 두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당시 그는 “LA마라톤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이렇게 시작한 마라톤은 보스턴 등 세계 7대 메이져 마라톤을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이민을 간 그는 일찌감치 비즈니스에 눈을 떴다.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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