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 시내 곳곳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엔 만하임에서 차량이 행인들을 향해 돌진해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3일 낮 만하임 시내 한복판 광장에서 벌어진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최소 14명이 다쳤다고 일간 빌트는 전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인 독일 국적 40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마그데부르크 시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이민자가 차량을 몰고 돌진해 6명이 숨졌고, 지난달 뮌헨에서는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차량 돌진 공격으로 모녀가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쳤습니다.

김준하기자

#독일 #차량 #만하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