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문학의 본고장 독일에서도 한강의 바람이 일고 있다.12일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에 따르면 오는 11월15일 문화원에서 소설가 한강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전문가 초청 문학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독일 문학계와 출판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채식주의자>를 비롯한 한강 작가의 작품들에 대해 토론하고, 독일 관객들과 한국문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독일 공영 남서독 방송(SWR) 문화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문학평론가인 카타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