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트럼프 집권 2기 물류공급망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집권 2기 이후 물류공급망의 탈중국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떠오르는 미국 동남부지역, 캐나다·멕시코 국경지역 등을 중심으로 항만·터미널 등 물류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미국의 對中 무역액이 2021년 6600억달러에서 2023년 5800억달러로 큰 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3년 간 미국의 수입액 연평균 증가율은 멕시코 7.5%,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