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이 운영하는 지휘자 아카데미 ‘두다멜 펠로우’에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홀리 최(한국명 최현)가 선정되었다.두다멜 펠로우는 LA필하모닉이 유망한 차세대 지휘자를 선발해 1년 동안 활동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2009년 LA필하모닉 음악감독으로 부임해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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