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협의회장 고창원) 프랑크푸르트지회(지회장 김병학)는 4월 22일 오후 4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재외동포 및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회에는 현재 독일정치문화연구소장과 통일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손선홍 전 주함부르크총영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김병학 민주평통 프랑크푸르트지회장은 “이번 통일강연회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뿐만 아니라 재외동포들이 독일 통일을 바르게 이해하고 현지에서 한반도 통일 공공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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