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에서 재외선거에 참여한 재외동포들이 비례대표 정당 중 조국혁신당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 개표 단위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는 14만7천989명으로, 이 가운데 기권표를 제외한 9만2천905명(무효표 포함)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다.2023년 기준 재외동포 수는 70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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