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4월 14일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2024 조이 종이 Joy!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외 종이접기 애호가 100여명이 참가했다. 세미나에서는 ▲배혜진 ㈜종이나라 조이센터장의 ‘K종이접기 방문수업 홍보활동 및 지도 방법’ ▲박경자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장식협회장의 ‘카네이션 꽃다발’ ▲김정일 종이문화재단 한국클레이아트영재협회장의 ‘클레이나라로 우리집에 봄을 담아요’ ▲최원영 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의 ‘종이접기의 놀라운 변신’-양자컴 활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