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개발 추진 계획으로 철거 위기에 놓였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탈리나 거리 흥사단 옛 본부 건물 단소(團所)가 한인사회와 한인단체,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품에 안기게 됐다.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2월 2일 “일제강점기, 미주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던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을 재개발에 따른 철거를 막고, 독립운동사적지로서 보존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현지시각) 최종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가 국외 소재 독립운동사적지 보존을 위해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도산 안창호 선생은 민족의 자주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