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시 ‘진안순의 날’ 제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월 21일 미국 시카고 웨스틴호텔에서 미국 각 지역 동포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시카고시는 지난 2013년 진안순 지니그룹 회장(전 시카고한인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1월 19일을 ‘진안순의 날’로 제정한 바 있다. 시카고시가 한인 여성의 이름을 따 기념일을 제정한 첫 사례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올해, 김길영 한미우호네트워크 이사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진안순의 날’ 제정의 감격을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