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서승건

제 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홍승원 회장 취임,,, 1.5세대로 구성된 회장단과 임원진 힘찬 출항,,, 세대교체를 통해 1.5세대로 구성된 회장단과 임원진의 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힘찬 출항을 시작했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 29·30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19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각지역 전.현직 한인회장과 한인사회 내외귀빈 200여명이 참석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최병일 전회장은 홍승원 신임회장에게 연합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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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재향군인회 날 “프리덤 볼”기념 행사,,,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 “마빈 마이어스 지도자 상” 수상,,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미국 애국자에게 수여하는 2022 “마빈 마이어스 지도자 상(Marvin Myers Leadership Award)”을 수상했다. 조지아 베테랑스 연합회(GVDA, 회장 케빈 밀러)가 주최한 제41회 베터런스 데이 기념 “프리덤 볼(Freedom Ball)” 행사가 애틀랜타 다운타운 소재 조지아 수족관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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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역 멘토링이 필요한 꼰대 리더들,,,,,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모든 사람이 “예” 라고 외칠때 혼자 “아니오”라고 외치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사람들은 자신의 의견과 이에 대한 신념이 분명하지 않을때,소속 집단의 요구를 따르려는 심리를 “동조 효과”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 한다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소신있는 발언은 역적 죄인으로 몰아 부치고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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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영사관 처음으로 개천절 기념식 개최,,,, 한미인사 150여명 초청,2030 부산 엑스포 영상으로 소개,,,,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주최한 대한민국 ‘개천절(Korean National Foundation Day)’ 국경일 리셉션이 지난 26일 오후 6시 애틀랜타 다운타운 소재 49층 더 커머스 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개천절 리셉션은 장하리 영사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조지아주 보훈처 패트리샤 로스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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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 개최,, 조지아주 사바나 외곽 브라이언 카운티에,, 현대자동차 그룹의 전기차 전용 공장이 첫 삽을 떴다. 지난 25일  현대자동차 그룹은 조지아주 사바나 외곽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현지법인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정의선 회장,조태용 주미대사,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라파엘 워녹,존 오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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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북한의 무력시위에도 민주평통의 갈지자 행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북한의 도발 연평도 포격사건은 6.25전쟁 정전협정후 최초의 민간지역 공격이다. 민간인은 물론 군인 사망자가 발생 다시 전쟁이 재개될 수도 있었던 심각한 상황이었다. 2010년 11월23일 오후 2시34분부터 한반도의 서해 5도중 하나인 대한민국령 연평도를 북한군이 선전포고 없이 포격한 사건으로 정전협정 이래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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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진 출범식,,,, 1.5세로 구성된 신선한 젊은 연합회 활동 기대,, 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 회장단과 임원단 출범식이 지난 8일 둘루스 소재 1818 클럽에서 진행되었다. 1.5세인 신정훈 사무총장의 재치있는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은 1.5세로 구성된 회장단과 임원진 20여명이 참석하여 자기소개와 첫인사를 나누며 제30대 연합회의 성공적 활동을 다짐했다. 홍승원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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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칠레·우루과이·아르헨티나 중남미 3개국 양자 공식 방문 예정,,,, 귀로 경유지인 애틀랜타 방문 예정, (사진설명: SK Battery America,Inc./Commerce, GA 전경/ SK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는 10.9(일)~17(월) 7박 9일 일정으로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3개국 양자 공식 방문을 위해 10.9(일)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 박성근 국무총리비서실장, 안성일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박정욱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장 등이 공식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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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재동] 미주총연이 길을 묻다 ,,,,, 최근 통합 미주총연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세월 지리 하게 이어져 온 미주총연 사태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기대와 또 하나의 정통 미주총연 출범으로 인한 실망감이 크기 때문이다. 나는 미주총연 28대와 통합 미주총연 29대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불미스러운 충돌을, 신(新)미주총연 사태로 규정 한 바 있다. 신(新)미주총연 사태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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