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발굴 육성의 디딤돌이 되길,,,,,,,,, millennium 천년의 의미는 예수 탄생 이후 2000년이 되기 직전의 연도가 되는 1999년 12월 31일까지를 20세기 말엽으로 보고. 2000년이 시작되는 2000년 1월 1일 부터 새천년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1999년 12월 31일 밤 11시 59분까지를 지나간 과거 천년이 되고 2000년 1월 1일 밤 0시 이후부터 새…
Author: 서승건
“예의 없는 것들”의 지록위마(指鹿爲馬) 2006년에 개봉한 영화 “예의없는 것들”의 주인공 킬러는 혀가 짧은 장애를 갖고 고달픈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주인공은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주문 받은 청부 작업을 하며 자신이 도살자나 다름없다는 회의를 느끼게 된다. 주인공은 선배 킬러의 충고로 나름의 청부 규칙을 정한다. 그래서 이왕 죽이는 대상을 사회 악인 “예의없는…
코로나 19이 한인사회에 선물한 ‘화합의 시간’,,,,,,,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전 세계가 공포(恐怖)와 경기(驚氣)를 일으키며, 전문가들은 제2의 대 공황(1930년)으로 진단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 멈춤없이 우리에게 질주하고 있다. 접촉 불안이 가져온 일상의 변화와 불안, 공포와 위험의 시기를 겪으며 우리는 갑작스런 새로운 문화 생활에 어떻게 적응하고 변화되고 있을까,,, 온 세상은…
우리는 힘들다,,,용기와 격려 그리고 나눔의 사랑,,,,, 경험이 없는 새로운 위험에 대해 우리는 불안해 하며 신종 코로나 19이 가지고 온 보이지 않는 것과 싸우는 공포심을 느끼고 있다. 코로나 19이 무서운 것은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하여 감염되면 14일의 잠복기를 거친뒤 발열이나 기침,호흡곤란,페렴과 같은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무증상 감염의 사례로 우리가 일상에서…
인구센서스 참여 10분이 향후 10년을 좌우 한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라는 대 유행병의 펜데믹이 선포된 가운데 ‘2020 센서스’ 인구조사는 예정대로 실시되고 있다. 물론 펜데믹의 대 재앙으로 미국과 한인사회가 혼란스럽지만 10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조사의 중요성을 잊어 버리고 있는 느낌이다. 지난 4월1일 인구 조사의 날을 시작으로 한인사회는 잊고 있던 ‘2020…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아름다운 선행(先行),,,,, 지난해 12월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약 석달 만에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전 세계 인구중 100만명을 넘게 감염시키며 전 세계 대유행병이라는 펜데믹(Pandemic)으로 선포되었다. 전 세계 사망자는 6만명을 넘었으며 감염자 수의 추이를 살펴 보면 지난달 26일 50만명이 넘은지 약 일주일 만에…
언론(言論)의 역할(役割)이 중요한 이유,,,,,,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퍼짐에 따라 펜데믹(Pandemic) 사태가 발생하며 전세계 모든 언론이 시시각각 촌각을 다투며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보도에 집중 취재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도 모든 언론이 촌각을 다투며 한인사회에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인류의 대재앙이 될 펜데믹 사태를…
재외(在外) 혹은 제외(除外)동포를 위한 비례대표는 언제쯤 ??????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혼란과 고통속에 ‘펜데믹’이라는 세계적 대유행병이 선언되어 위급한 상황에서도 한국 총선이 다가오면 항상 미주 한인사회 역시 덩달아 선거 바람에 출렁인다. 한국 정부는 해외동포를 일컬어 ‘750만 재외 동포는 자랑스런 해외 자산’이라고 칭송하고 대통령도 ‘대한민국과 동포사회는 운명공동체다. 대한민국이 발전해야…
낮에는 여당, 밤에는 야당인 한인사회 리더(Leader)들,,,,, 옛 이솝 우화에 나오는 ‘비겁한 박쥐’ 이야기를 기억 하는지요? 어느날 평화롭던 숲속에 다툼이 일어났다. 새들과 네발 동물들 간에 갈등이 생겼다. 새와 네발 동물들은 서로 자기 편을 모으기 시작했다. 서로 싸움이 한창일때 박쥐는 새와 네발 동물 사이에서 어느 편이 될까 고민에 빠졌다. 어느덧 시간이…
조지아 공공 정책재단(Georgia Public Policy Foundation) 29주년 기념행사에서 “2020 자유 수호상”(2020 Freedom Award)를 수상한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을 위한 축하연과 강연회가 지난 13일 둘루스 소재 1818 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초청 강연회는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지회(회장 에릭 김)가 주최하고 골든 스텔라 은종국(전 애틀랜타 한인회장)대표가 후원으로 한인 차세대 그룹인 변호사,회계사,의사,상공인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 50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