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재외동포신문

인공지능(AI)이 빠르게 업무 현장에 도입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자신의 일자리가 기계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AI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역량은 쉽게 대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미국 AP통신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직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간이 여전히 AI보다 더 잘하는 능력’(The skills people still perform better than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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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혁신기업, 투자기관, 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6 한중 AI혁신 창업 네트워크교류 및 글로벌 IR 로드쇼’가 지난 10~11일과 12일 각각 베이징과 정저우에서 열렸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칭화과기원이 협력한 행사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혁신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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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앞세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해 달리고 있다.정부는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라는 ‘반도체 특수’를 맞았고, 그 재원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를 두고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청년 지원, 농어촌 투자, 노인 복지 확대, 국가채무 상환, 미래산업 재투자 등 선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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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네이버, LG화학, 셀트리온, 삼양식품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해 이탈리아 경제계와 AI·반도체·항공우주·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정부는 순방이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EU와 디지털 통상협정 체결, 한-이탈리아 경제협력 격상, 우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 확대 등 경제외교 성과를 중간 점검하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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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덩치가 있는 애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거고, 아예 마른 친구들은 단백질을 공급해 살을 찌워야 되는데 그러지 아니하고 똑같은 조건으로 그냥 줘버려요.”김명진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정책을 이처럼 살을 찌우고 빼는 제중조절에 빗대어 표현했다. 말하자면, 기업의 체급에 맞게 성장단계별로 정책과 지원이 이뤄져야한다는 얘기였다.2만5000여 회원사를 둔 메인비즈협회를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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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재외동포들이 한데 어울려 지난 12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전을 응원하며 지구촌 스포츠 축제를 즐겼다.영한국문화원은 이날 문화원에서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체코전 한국 응원전’을 개최하고 영국 내 동포·현지 관람객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문화원은 태극기와 응원도구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응원에 나선 한 동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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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예선 1차전 경기장에서 한국인 유튜버가 멕시코 축구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4일 SNS에서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는데, 한국과 체코의 경기장에서 한국의 유명 유튜버가 촬영한 셀카 영상에 뒷자리에 앉은 멕시코 남성이 양손 검지로 눈을 찢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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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전 독일에 태권도를 보급해 ‘독일 태권도 역사’가 된 채수웅 대사범이 베를린 템펠호프-쇠네베르크구로부터 최고 공로표창을 받았다.채 대사범은 지난 6월 10일(현지시간) 쇠네베르크 구청 청사내 도서관에서 요른 올트만 구청장으로부터 베를린 태권도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요른 올트만 구청장은 “채 대사범은 2025년까지 총 10회에 걸쳐 베를린 국제태권도컵을 템펠호프-쇠네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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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호텔업과 광산업, 무역업 등 5~6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는 선진그룹 최도권 회장이 최근 (사)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를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의 사업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한 기업인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 한국과 몽골을 연결하는 민간 경제외교의 역사가 보인다. 장학사업으로 시작된 인연이 호텔사업으로 이어졌고, 문화교류와 외국인 복지사업을 거쳐 이제는 미래 전략산업인 광물자원 개발로 확장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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