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었던 ‘5극 3특’ 체제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5극은 전국을 5개의 메가시티(수도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세종·충청)로 나누어 각 지역의 산업 특화와 협력을 강화하며, 3특은 전북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3곳을 특별 지역으로 지정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행정·경제적 자율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이 계획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전국…
Author: 장영환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대출 56조원 공급 계획에 포함된 핵심 상품이다. 특히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AP통신=연합뉴스][AP통신=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를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다른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할 능력을 잃는다면 미국에 심각한 타격(terrible blow)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관세는 우리나라에 압도적인 이익이고, 이전까지 누구도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국가 안보와 번영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15개사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CES 기간 동안 ‘C랩 전시관’을 운영하며 이들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CES 2026에서 C랩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와 차세대 정체성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2026년 한글학교 교사 학위과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한글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체계적인 학위과정을 통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포 자녀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한국어와 문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재외동포청은 2026년까지 총 150명의 교사를…
조지 클루니 부부[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자신의 프랑스 국적 취득을 조롱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11월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들이박았습니다. 클루니는 현지시간 1일 신년 성명에서 “현 대통령에게 완전히 동의한다.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야 한다”라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언급했습니다. 미국 하원 전체와 상원의 3분의 1을…
28일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만난 미·우크라[로이터 연합뉴스 제공][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우크라이나 현지시간으로 이르면 오는 3일 종전 협상이 재개된다고 우크라이나 신문 키이우포스트가 2일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당국자들은 이번 주말 원격으로 우크라이나 당국자들과 회동할 예정이고, 다음주에는 유럽을 직접 찾아 후속 논의를 할 가능성이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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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앞두고 광화문스퀘어에 공공미술(퍼블릭 아트)이 공개됐다.광화문스퀘어(Gwanghwamun Square)는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처럼 조성하는 디지털 미디어 랜드마크 프로젝트로, KT빌딩 등 주변 건물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미래형 디지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의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 ㈜에이플랜컴퍼니가 광화문스퀘어…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협력국·파트너·국민·정부를 향한 4대 비전과 중점 실행방향을 제시했다.장 이사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에서 축적된 국제적 신뢰는 대한민국의 외교·경제·안보 역량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전략적·통합적 ODA를 통해 개발 효과성을 높이고, 협력국의 수요와 한국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성장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