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강은나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번 달 미국에서 종전안에 관한 정상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키이우에서 열린 고위급 안보 회의에서 오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협상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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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은 단순한 외교 협력이 아니라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함께 감내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역사적 동맹이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둔 지금, 보훈의 의미는 과거를 기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책임으로 확장되고 있다.오는 2026년 2월 12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의 트럼프 대통령 자택 마라라고에서 열리는 National Veterans Parad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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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기습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생포했습니다. 새해 벽두에 벌어진 초유의 군사 작전으로 남미 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칠흑 같은 새벽, 상공에 굉음이 울려 퍼집니다. 섬광이 번쩍이더니, 곳곳에서 불기둥이 솟구칩니다. 도심은 아수라장이 됐고, 군사 기지도 파괴됐습니다. 시민들은 혼비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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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이 열렸습니다. 2026년 새로운 한 해의 문턱에서 전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인사를 전합니다.유수같이 빠른 세월 속에서 저도 일본에서 거주하며 살아온 시간이 어느덧 30년을 훌쩍 넘었군요. 우리는 더 이상 ‘떠나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국경을 넘어 경험을 쌓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연결하는 존재입니다. 재외동포는 이제 주변부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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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같은 새벽 베네수엘라 상공에 울린 굉음 섬광과 폭발… 도심 곳곳 불기둥 미군, 대규모 작전으로 마두로 대통령 관저 급습 트럼프 대통령, 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 사실 직접 공개 거액 현상금 걸린 마두로 美 법정에 선다 베네수엘라 규탄·비상사태 남미 정세 격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찬(bothta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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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판교급’ 신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로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등 5개사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지분 투자 방식으로 참여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총사업비만 약 6조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올해 하반기 사업의 윤곽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4일 LH 등 업계에 따르면 LH는 베트남 박닌성에 조성하는 동남신도시(1지구)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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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월 4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으로, 한중 관계의 흐름을 현장에서 체감해온 재중 동포사회에 각별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외교 정상화와 교류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방중 일정에는 동포간담회 등 재중 동포들과의 공식 소통 일정도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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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한해 권력층의 부패와 경제난에 따른 청년들의 분노는 아시아·아프리카·남미에 이어 유럽까지 번졌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사이 태어난 이른바 ‘Z세대’가 주도한 시위로 실제 정권 교체나 붕괴를 이끌어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의 광장에 수만 명의 시민이 모였습니다. 국가 부패지수가 유럽 최하위권일 정도로 만연한 정치 부패 속에 물가 폭등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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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가 새로 출범한 제22기 활동을 위한 조직 구성을 확정하고, 권역 내 지회·분회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인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공공외교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행 중심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직 구성에 따라 홍지희 협의회장이 협의회를 총괄하며, 실무 운영을 담당할 협의회 간사에는 이은철 위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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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7080 세대의 추억과 자녀 세대의 감성을 잇는 특별한 음악 콘서트가 열렸다.‘아들·딸과 함께 타는 음악 타임머신’을 주제로 한 제2회 7080 콘서트가 12월27일 베이징 소재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돼 교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지난해 연말 열린 제1회 ‘아들·딸이 불러주는 부모님의 노래’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문화생활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베이징이라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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