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월 4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으로, 한중 관계의 흐름을 현장에서 체감해온 재중 동포사회에 각별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외교 정상화와 교류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방중 일정에는 동포간담회 등 재중 동포들과의 공식 소통 일정도 포함돼 현지 동포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이날 북경 수도공항에서 대통령을 영접하고, 귀국 시에도 공식 배웅에 나설 예정이라고 본지에 전해왔다. 고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