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김수영 재외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가 1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애틀랜타 월드옥타 지회가 올해 처음으로 11명의 출장팀을 구성해 현장을 찾는다. 현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직접 비즈니스를 논의하고 아시아와 중국에서 열리는 후속 행사 참여 기회를 모색한다.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 세계 과학기술과 경제를 선도하는 국제 행사로, 한국 재벌 총수와 경제계 주요…

더 보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사장 강경성)는 6일 중국 베이징 더웨스틴 호텔에서 순방 부대 경제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코트라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를 무역·투자 상담회인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한류 우수상품 쇼케이스’ 등으로 구성했다. 한-중 관계 복원 흐름 속에서 우리 기업의 중국 진출 기회를 재확대하고 양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6일 오전부터 하루…

더 보기

캄보디아에 설치된 한–캄 합동 ‘코리아 전담반’이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에서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 프놈펜에서 한국인 온라인 범죄자 32명이 추가로 체포되면서, 전담반 출범 이후 현지에서 검거된 한국인 범죄자는 총 124명으로 늘어났다.캄보디아 국가경찰청과 공조 중인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 1월 5일, 프놈펜 츠바 암포우구 보레이 뼁훗(Borey Peng Huot) 단지 내 4개 서로…

더 보기

베트남 정부가 새해부터 전자담배(e-cigarette) 흡연자에 대해 최대 500만 동(약 27만5천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전면 금지 조치를 발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로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여섯 번째, 전 세계적으로는 43번째 전자담배 금지 국가가 되었으며, 현지 교민은 물론 일반 여행객들도 주의가 필요하다.시행령 371호 발효, 즉시 과태료 적용2025년 12월 31일 발효된 정부 시행령…

더 보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5일 밤 중국 인민대회장에서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경제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이날 브리핑 내용을 정리한다.9년 만에 이뤄진 중국 국빈 방문은 한중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을 상징하는 계기이자,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자리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제조업 중심의 기존 협력 틀을 넘어 소비재와 서비스, 콘텐츠 산업까지 협력…

더 보기

쿠팡파이낸셜이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한 최고 연 18.9% 금리(법정 최고 금리 20%)의 대출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 감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이찬진 금감원장이 어제 신년 간담회에서 이자 ‘갑질’을 정조준해 “정밀하게 점검해 검사로 전환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기 때문이다.쿠팡파이낸셜이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한 최고 연 18.9% 금리(법정 최고 금리 20%)의 대출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 감사가…

더 보기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한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장악하고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현지 시간 5일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미 방송 CNN과 인터뷰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밀러 부실장은 “미군이 해외에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주도권을 쥐고 있다”며…

더 보기

비만치료제 위고비 주사제[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이 미국에서 출시됐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 알약을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1만5천원)에서 299달러(약 43만2천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저용량인 1.5㎎과 4㎎은 모두 월 149달러입니다.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추가로 출시되는…

더 보기

국세청이 국제 공조를 강화해 디지털 세정을 고도화하고, 국경을 넘는 사이버 탈세와 역외탈세 대응에 본격 나선다.국세청은 1월 5일 서울에서 제4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AI·빅데이터 기반 전자세정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과세정보 교환 확대와 현지 진출기업·교민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캄보디아가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처음 열린…

더 보기

미국 재무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글로벌 최저한세’를 미국 기업에는 적용하지 않기로 145개국 이상과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현지 시간 5일 성명을 통해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이 미국 최저한세만 적용받고 OECD 필러 2에 따른 최저한세는 면제받도록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미국 기업들은 세액 공제 등으로 법인세 실효세율이 최저한세, 15%를 밑돌더라도 추가 세금을 내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