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11일 저녁 암스테르담에서 현지 동포 100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과 네덜란드 간의 교류 역사는 박연(본명 벨테브레)과 하멜의 제주도 표류로 시작됐으며, 6.25 전쟁 당시 네덜란드가 5천여 명의 장병을 파병하는 등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며 연대와 우정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서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반도체 분야”라며 “한-네덜란드 양국은 그동안 아주 긴밀한 반도체 협력을 이뤄왔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