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정대진 통상차관보가 지난 3월 10일 쑹쥔지 중국 산둥성 부성장과 한·산둥성 경제협력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둥성은 중국 내 우리 기업들의 최대 진출 지역이자, 한중교역의 12%를 차지하는 양국 경제협력의 주요 지역이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022 누적 기준 대(對) 산둥성 우리 투자 법인 수는 8,680개로 중국 전체의 30.5%를 차지하며, 2022년 한-산둥 교역액은 423억불에 달한다. 이번 대화는 2019년 12월 산둥성 당서기 대표단의 방한 이후 3년 3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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