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집트가 30년간 이어온 경제협력의 외연을 에너지·인프라에서 AI·첨단제조·디지털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한다.특히 수에즈운하경제특구를 활용해 한국 기업의 현지 생산과 물류 거점을 구축하고 중동·아프리카·유럽 시장을 겨냥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이집트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산업통상부, 이집트 투자통상부, 주한이집트대사관과 함께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한국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정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