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복식인 한복이 세계 패션 교육의 중심지인 이탈리아 밀라노를 무대로 글로벌 창작과 산업 교류의 접점을 넓힌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이하 공진원)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글로벌 패션 교육기관인 마랑고니 패션스쿨(Istituto Marangoni)과 한복 및 패션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복의 문화적 가치와 디자인 경쟁력을 해외 패션 교육 현장에 알리고, 국내 한복과 글로벌 패션산업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마랑고니 패션스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