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이우(义乌)에서 생활하는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10월 1일 중국 국경절을 맞아 한국의 전통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오후 6시 이우 난샨리(南山里) 국제문화거리(国际文化街) 첸청(前成) 공연장에서 열린 무대에는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올라 약 10분 동안 장구와 북, 징, 꽹과리가 어우러진 사물놀이를 연주했다. 공연장을 찾은 교민과 현지 관객들은 힘찬 우리 가락에 박수로 화답했다.공연이 열린 첸청 일대는 이우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코리안타운’으로 불리는 곳이다. 한인 음식점과 상점이 밀집해 있으며, 난샨리 국제문화거
